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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력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

 

조사에 속도를 내면서 폭로자 신변보호를 한다고 한다.

 

jtbc나와서 얼굴 공개하고 나 안희정 지사한테 당했어요! 라고 주장한 김지은씨와 달리 제 2 폭로자는 실명 얼굴 등은 비공개로 여성단체 도움을 받아 고소장을 제출한것으로 알려져있다~

 

15일 검찰에 따르면 사건을 맡은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에서  전날 접수된 '제2 폭로자'  D씨의 고소장 내용 검토를 모두 마쳤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