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대한항공 여객마케팅부 전무(35)가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을 뿌려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조 전무의 과거 갑질에 관한 추가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조 전무를 위해 매년 ‘생일준비위원회’를 꾸렸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13일 대한항공 직원이라고 밝힌 ㄱ씨는 익명 게시판을 통해 “매년 (조 전무) 생일마다 소속 직원들은 비공식적으로 ‘생일준비위원회’를 발족한다”며 “조 전무의 심기를 만족시키기 위해 선물과 재롱잔치 등 이벤트를 준비한다”고 주장했다. 또 조 전무가 평소 소속 부서 팀장들과 연장자인 임원들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일삼았으며 공정한 인사 발령 기준 없이 1년에 3~4번 팀장급 직원을 바꾸는 인사 전횡을 주도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ㄱ씨는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회사 내부에서도..
잡담
2018. 4. 14.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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